박상민...비원(悲願)
2014. 7. 25. 00:28ㆍ♬~가 - 요/박상민
♪. 비 원(悲願)
헬쓱한 모습 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그후론 그녀에게 어떤 아무런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거라고
믿으며 이 노래속에 그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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