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요/감 성(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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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 존박(John Park)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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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이적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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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루 해협의 겨울 풍경(津軽海峡冬景色) - 김다현
울다현양! 넘 잘해요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이뽀요^^ 츠가루해협의 겨울풍경 (津軽海峡冬景色)上野発の夜行列車 おりた時から우에노발의 야간열차에서 내릴 때부터青森駅は 雪の中아오모리역은 눈 속 北へ帰る人の群れは 誰も無口で북쪽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말이 없고海鳴りだけを きいている파도소리만을 듣고 있을 뿐이죠 私もひとり 連絡船に乗り나도 홀로 연락선을 타고こごえそうな 鴎見つめ 泣いていました얼어붙을것만 같은 갈매기를 바라보며 울고 있었어요 あゝ 津軽海峡冬景色아- 츠가루해협의 겨울풍경ごらんあれが竜飛岬 北のはずれと"봐, 저게 탓피미사키, 북쪽의 끝"이라고見知らぬ人が 指をさす모르는 사람이 손가락으로 가리켜요 息でくもる窓のガラス ふいてみたけど입김으로 흐려진 유리창을 닦아 봐도はるかにかすみ 見えるだけ아득..
2024.05.01 -
베사메무쵸 - 박혜신(현역가왕)
첨 들어보는 노랜데 차암 잘 부르고 좋으네요^^
2024.04.16 -
그 밤 그 밤 - 가을밤에 든 생각 - 잔나비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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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Picture) - 오왠(O.when)
새벽 창가에서 하늘 그 푸른 둘레에 조용히 집을 짓고 살자 했지 귤빛 새벽이 어둠을 헹구고 눈을 뜨는 연못가 영혼의 순결은 빛이라 이르시던 당신의 목소리 바람 속에 찬데 나의 그림자만 데리고 저만치 손 흔들며 앞서 가는 세월 나의 창문엔 때로 어둠이 내렸는데 화려한 꽃밭에는 비도 내렸는데 못가엔 늘 꿈을 심고 살자 했지 백합과 촛불 들고 가는 새벽길에 기도를 뿌리면 돌을 던질 수 없는 침묵의 깊은 바다 내 마음에 태양이 뜬다 꽃들이 설레이며 웃고 있는 밭 사이 창은 하늘을 마시고 내가 작아지는 당신의 길 새벽은 동그란 연못 이해인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