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요/캐 - 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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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선택 ...,,캐슬
비오는 카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은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 않을 너이기에 찻잔속에 흐려진 모습사랑의 슬픔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2020.08.08 -
캐슬 ...,님아
님아...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람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 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옻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위로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 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옻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위로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2020.02.26 -
♥사랑의 시...,, 캐슬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 픈 까닭입니다 한 걸음 다가서면 가까워 질 듯해도 나 한 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 것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 것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 토록 잘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2019.11.04 -
목련꽃 필 무렵..., 캐슬 (사승철)
목련꽃 필 무렵~~♥ 봄바람 불고요 개나리 활짝 피면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꽃잎에 날려 보내면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 걸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목련꽃 하얀 마음 가득 담고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이렇게 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목련꽃 하얀 마음처럼 흐르는 강물에 꽃잎을 띄워 보내면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하늘거리는 아지랑이 따라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 걸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목련꽃 하얀 마음 가득 담고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이렇게 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목련꽃 하얀 마음처럼 목련꽃 하얀 마음처럼
2018.08.03 -
♥ 사랑아... 캐슬
사랑아... 캐슬 사랑아 이제는 울지말아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떠나야 하는데 나는 못가요 그 눈물 가슴에 맺혀 사랑을 했던 우리추억이 흐느껴 울고있는데 가져선 안될 사랑이기에 이제는 멈춰야 해요 아 사랑아 사랑아 울면안되요 그대 울면 나는못가요 아 이별아 이별아 아프지 않게 내사랑 데려가줘요 사랑아 이제는 슬퍼말아요 슬픔에 목이 메어요 가야만 하는데 가지못해요 그 슬픔 길을 막아요 사랑을 했던 우리 두 가슴 까맣게 타고있는데 만나선 안 될 사랑이기에 여기서 멈춰야 해요 아 사랑아 사랑아 슬퍼말아요 그대 슬픔 두고 못가요 아 이별아 이별아 아프지 않게 내사랑 데려가줘요
2018.04.03 -
사찌꼬さちこ...,, 캐슬
사찌꼬 1절 暗い酒場のかたすみでおれはお前を待っているのさ 쿠라이 사카바노 카타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테 이루노사 어두운 선술집의 한모퉁이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 거야 幸子 幸子 おまえの くろかみ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쿠로카미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なまえを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나마에오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욘다제 욘다제 츠메타이 카제니 불러본다 불러본다 싸늘한 바람에 2절 きょうも ひとりで なかがわぞいを, あるく つめたい おれの このむね 쿄-모 히토리데 나카가와 조이오 아루쿠 츠메타이 오레노 코노무네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변을, 거니는 차가운 나의 이 내가슴 さちこさちこ おまえの ひどみが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히토미..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