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 20:59ㆍ샹송, 칸소네 外
Una Noche Mas (하룻밤만 더)
Recuerdo tu imagen alejándose
La tierra se hundía bajo mis pies
Fui cayéndome al vacío
Sin poderme agarrar a la vida
¿Cómo pude imaginarme
Que tenía algo que darte?
Y yo en mi madurez y tú
En tu plena juventud
Los años no perdonan
Sólo te ruego que me des
Una noche de amor
Sólo pido una noche más
Que me vuelvas a engañar
Te maldigo para que no puedas llorar
Que tu corazón se vuelva una piedra
Que tu alma pierda su alegría
A la vez que mi cuerpo envejece
Sólo te ruego que me des
Una noche de amor
Sólo pido una noche más
Que me vuelvas a engañar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그대로의 모습처럼
늘 내게 머물러 있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간직하고 있는 당신에 대한 느낌이
영원할 수 있었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가끔 내게 해주었던 핀잔과 잔소리를
변치 않고 해주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껏 나를 믿어 주었듯이 앞으로도 내내
나의 힘이 되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의 영원한
친구로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혹 당신을 실망시키는 일이 있더라도
나의 의지를 꺾진 않았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영원토록 연인으로
생각하며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당신에게 해 준 것이 많지 않더라도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생각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의 그 생각이 들어맞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 한 나의 바람이 당신이 쉽게
지나쳐 버리진 않았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좀 더
사랑 할 수 있었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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