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belei (리베라이) --Milva(1961

2018. 10. 20. 11:56. 샹송, 칸소네外

 

 

Liebelei (리베라이)......

 

내 마음속에 흐르는 소리 들리나..

그리운 리베라이 외로운 마음...

 

이 눈물 속에 흘려보내리...

서러운 꿈 눈물젖어  흐르는 가슴을...

 

차디찬 외로움이 채워진 시련의 잔인가...

오  리베라이 그리운사람...

 

외로운 마음

이 눈물 속에 흘려보내리....

 

리베라이 리베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