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요/추 억(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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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합니까(1976) ~ 최헌
어찌합니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는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2020.05.15 -
♥ 미소 --- 사해
미소 - - -♥^~^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강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에 선물인가? 그대에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018.01.24 -
♪. 작은입술 / 배철수
작은입술... 그대 맑은 두 눈이 호수처럼 빛나면 나는 그대의 조각배로 남겠소 그대 작은 입술이 꽃잎처럼 빛나면 그대의 해맑은 미소 바라보네. 그 아름다운 사랑이 내 마음 슬픈 상처로 아~ 이제는 가 버린 다시 못올 순간들 그러나 나 당신 위해 노래하리라. 그대 맑은 두 눈에 어둠이 밀려오면 나는 그대의 그림자로 남겠소 그대 작은 입술이 슬픔이 다가오면 그대의 해맑은 미소가 생각나네. 그 아름다운 추억이 내 마음 깊은 상처로 아~ 이제는 지나간 그리운 순간들 그러나 나 당신 위해 노래하리라 그러나 나 당신 위해 노래하리라..
2017.11.11 -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Feat, 유영민) / 카이(Kai)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Feat, 유영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내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너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잇다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내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 줘 널 이렇게 잊지못해 난 애원하는데 가슴 아픈 내 사랑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나 널 위해 갈게 어젠 니 생각에 또 잠겨서 밤새워 술을 마신 내모습 함께 나눠꼈던 반질 꺼내서 나도 몰래 강에 던져 버렸어 이젠 널 잊겠다고 다짐을 해도너 없는 내삶 아직 자신없는데 목이 메일만큼 이름외치며 아직까지 너를 사랑한다고...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2014.11.19 -
점점.....브라운아이즈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Long Goodbye No 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부르는걸시간이 나..
2014.08.05 -
등불 /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