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요/순 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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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지 ...,박강수
마지막 편지, ,,박강수(With 조원민)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우리 다시만나서 사랑해요 못다한 사랑을 부디 잊진 말아요 그대와의 만남을 부디 잊진 말아요 그대와의 만남을...
2013.11.02 -
두렵지 않은 사랑 / 김진복
두렵지 않은 사랑 한번만 나를 안아 주세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영원히 함께 해요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이렇게 우린 하나인데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머라 해도 난 괜찮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좋아.. 이렇게 함께 있으면 시간은 우릴 또 갈라 놓고 이렇게 돌아 서야 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저 새벽은 애 타게 밝아져 오네요 날 바요 왜 또 울고 그래요 아픈 맘 어쩔 수 없잖아요 난 오직 너의 사랑인데 왜 자꾸 울고 그래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머라 해도 난 괜찮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좋아 이렇게 함께 있으면
2013.10.27 -
아름다운 인연 ㅡ 장철웅
아름다운 인연 ... 나를 사랑 한다면 날 떠나지 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 속에 언제나 함께 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 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 까지나 나에겐 모든 것이죠 내가 당 신께 진실 했 다걸 그대도 잘 알고 있죠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울기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 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나의 사랑 언제까지나 당신이 모든 것이죠 내가 당 신을 사랑 했다는걸 그대도 잘 알고 있죠
2013.10.25 -
♥ I Think I Love You...,, Byul_(별)
I Think I Love You 그럴리 없다고 아닐꺼라고 믿었죠~ um- 내가 그댈 사랑한단 이말도 안되죠~ um- 괜한 질투일꺼라고 내가 외로운가보다고 자신을 속여봤지만 이제 더는 난 감출수가없는걸요- I Think I Love You~ 그런가봐요- Co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생각나고 이런걸 보면 안다고- I`m Falling For You~ 난 몰랐지만- Now I Need You~ 어느샌가 내 맘 깊은곳에 아주 크게 자리잡은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보아요~ 우린 안어울린다고 친구 그게 딱 좋다고-um- 하나부터 열개 도대체 뭐 한개라도 맞는게 없는데- 어떻게사귈 수있냐고 말도안돼는얘기라고 말하며 둘러 댔지만 이제더는 난 그러기가싫은걸요- I Think I L..
2013.09.04 -
♬~ 정인(情人) ...이안
정인(情人) ...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내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아팠는데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네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아팠는데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네요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다준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2013.08.30 -
부활...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것들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