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저모/Surprise(60)

• 와우~ 대단 대단합니다!!!

  2024.07.17
• 절벽에서 사는 사람들

  2024.07.15
• 걸음도 못걷는 아기 사자가 비정한 야생에서 살아남는 방법

  2024.07.06
• 어떤 곡이든 한번 듣고 연주하는 9살 음악천재

  KBS 다큐

  2022.07.24
• EBS 명작다큐 / 벌 사냥꾼 벌매

  EBS 컬렉션 - 사이언스 제작기간 1년 6개월, 국내 최초 방송!! 말벌집을 초토화시키다

  2022.07.09
• 오늘 당신이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

  2022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작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옷을 쓰레기라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누군가 입을 거라 생각하며 내어놓죠. 그렇게 우리가 버린 옷이 바다 건너 거대한 무덤이 됐습니다. 매년 1000억 개가 탄생하고 그 중 1년 안에 사라지는 옷 330억 개. 저렴한 가격에 고민 없이 산 뒤 한철 입고 버린 옷, 그 편리함의 대가는 누가 치르고 있을까요? 어제 산 티셔츠, 오늘 버린 청바지에 우리의 지구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