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Wolf - Green Eyes

2023. 10. 2. 22:29♬~좋아하는 팝..外/♪Healing 2

 

 

 

 

Kate Wolf - Green Eyes

Every night we light the candle
that stands beside our bed,
but sometimes the flame's too much to handle,
that's what you said.
That's what you said,
and you should know,
because you built a fire in me and you made it burn,
you followed me watching every move,
matching every turn.

매일 밤 우린 침대 옆에 놓인
촛불을 켜지,
하지만 때론 불꽃이 너무 커서 감당할 수가 었어,
그게 당신이 한 말이었어
그게 당신이 한 말이었어
당신이 알아 두어야 할 게 있어요
당신이 내 안에 불을 지펴서 타게 만들었으니까
당신은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서 내가 하는 대로 따라했었지

chorus:
Your green eyes they don't miss a thing,
they hold me like the sun going down,
warm me like a fire in the night, without a sound.

You were waiting till I heard,
just as patient as that love light in your eyes,
and never threw away a word, or ever talked in a disguise -
I ought to know.
You were a beacon to a sailor lost at sea,
I saw it in your eyes when you looked at me, so openly.

당신의 녹색 눈은 하나도 놓지는 법이 없었어
석양의 태양처럼 두 눈이 날 붙들고 있었어
밤에는 불처럼, 아무런 소리 없이, 날 따뜻하게 해주었어

당신은 내가 들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
당신의 두 눈에 사랑의 불처럼 참고 기다리듯이
말은 한 마디도 던지는 법이 없었어, 내가 알아야 한다는
구실로 하는 말한 적도 없었어
당신은 바다에서 길 잃는 항해사를 위한 비콘 같았어,
당신이 날 바라볼 때 난 그걸 당신의 두 눈에서 보았어

chorus

The first time I ever saw your laughter break loose inside
and tumble out to me,
my heart knew it had found what it was after,
and it came so easily
we should know.
After all the years of the hard and lonely times,
now our days go by like best friends' story lines,
yours and mine.

당신의 속에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나한테
굴러 떨어지는 걸 맨 처음 보았을 때,
내 가슴은 알았었지, 그 다음엔 무엇이 올런지
그건 아주 쉽게 왔어
우린 알고 있어야 해요.
어렵고 외로웠던 세월이 흐른 뒤, 지금은
우리들의 시절은 절친한 친구들의 이야기처럼 되어
지나가네요, 당신과 나의 시대가...

 
 

 

Kate Wolf (1942년 1월 27일 – 1986년 12월 10일)는

미국 포크송 가수이자 작곡가였다.

그녀의 경력은 비교적 짧았지만,

그가 부른 노래는 아직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그녀는

밴드 와일드 우드 플라워에서 음악을 시작했으며,

10 개의 레코드를 솔로로 녹음했다.

그녀는 1986 년 44세의 나이로 백혈병과의 긴 싸움 끝에 사망했다.

그녀의 유골은 캘리포니아의 Goodyears Bar에 있는

작은 교회 묘지에 묻혀 있으며,

1987년 세계 포크 뮤직 협회 (World Folk Music Association)는

그녀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케이트 울프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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