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 무언가 Op.53-3

2014. 5. 21. 06:16. 클 래 식

 

 

 

 

 

 

 

+

내일의 頂上을 쳐다보며
목을 뽑고 손을 들어
오늘 햇살을 간다.


한 시간이 아깝고 귀중하다.
일거리는 쌓여 있고
그러나 보라 내일의 빛이


창이 앞으로 열렸다.
그 창 그 앞 그 하늘!
다만 전진이 있을 따름!


하늘 위 구름송이 같은 희망이여!
나는 동서남북 사방을 이끌고
발걸음도 가벼이 내일로 간다.

 

- 천상병·시인

 

 

'. 클 래 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잔한 클래식  (0) 2014.05.25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0) 2014.05.24
쇼팽 야상곡 19번 Nocturne  (0) 2014.05.19
Prelude in Gminor, Op.23 - 5 ... 라흐마니노프   (0) 2014.05.09
한스 베르거 ... 무곡   (0)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