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베르거 ... 무곡

2014. 5. 3. 06:13. 클 래 식

 

 

 

 

 

                                                                        

       하루라 상자 안에 ..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그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루가 낮과 밤으로 구분되고,

밤을 지나 새벽이 오고,

 

드디어 아침이 오면 우리는

 '하루'라는 선물을 받습니다.

 

 

 

 


이 선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누구에게나 특별합니다.

 

시간을 볼 때는 똑같지만 그 안에는

자기만의 감정, 생각이 가득하니까요.

아쉽게도 하루라는 선물은 상자만 있습니다.

그 안은 스스로 채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 안을 기쁨과 감사,

사랑과 용기로 채울 수도 있고 한숨과 후회,

불평과 욕심으로 채울 수도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고 상자를 닫아 둘 때,

어떤 것들이 그 안에 담겨 있으면 좋을까요?

 

 

 

 

오래 닫아 두어도 향기가 나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것들이 그 안에 담겨 있으면 참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