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 제10번 왈츠. 작품 69-2

2014. 3. 11. 06:47. 클 래 식

 

 

 

 

 

 

Frdric Franois Chopin

[ Valses ] No.1~19 ]

제 10곡 : Waltz in B minor (op.posth.69 NO.2)

 
쇼팽의 나이 19세 때인 1829년에 작곡.
아직 파리의 사교계에 진출하기 이전에 쓰여진 작품으로 향토색이 짙다.

이 왈츠는 쇼팽이 아직 폴란드에 살고
있던 1829년의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이 곡은 프랑스에서 쓰인 후기의 왈츠들 같은
우아함보다는 오히려 당시의 그가 수집하고 연구했던
마주르카에 가까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애수가 담긴 서정적인 선율은 틀림없이 이 곡이
쇼팽의 이라는 점을 말해 준다.
 
 
단순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왈츠 Op. 69-2는
3개의 왈츠로 구성 되어 있는데. 이 모두 개성이 뚜렷하다.
 
 
또한 이러한 개성들이 전체적인 조화 속에서
마무리 되고 있어서 "파릇파릇했던쇼팽의
젋은 시절의 기운이 녹아 있는 듯 솔직한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