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후인

2015. 7. 22. 06:09♬~가 - 요/최성수

 

 

 

 

후인(後人)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 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거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것은 행복하니까
여린 가슴에 와 닿는 그대는
꽃잎 같아서
향기로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

 

우린 마주친 눈빛만으로
따뜻할거야

가슴속엔 진실이 담겨있으니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것은 행복하니까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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