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 Adamo

2013. 8. 3. 06:06. 샹송, 칸소네外

 

 

 

En Bluejeans Et Blouson D'cuir

- Adamo -

 

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Tu vas rejoindre les copains
Si tu n'vois pas qu'est c'qu'ils vont dire
Quand tu les verras demain

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Tu te crois en liberté
On ne pourrait te contredire
Ça blesserait ta dignité


 

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Tu taquines tous les jupons
Vise-moi donc ça quelle allure !
T'as une affiche au pantalon !

Tu n'es pas mauvais garçon
Un p'tit rien te fait rougir
Vas profites de la leçon
T'es pas fait pour jouer les durs

Tes blue jeans, ton blouson d'cuir
Tu les prends pour bouclier
Contre une vie qu'tu voudrais fuir
Parce qu'elle t'oblige à t'humilier

 

 

 


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Tu taquines les jupons
Vise-moi donc ça quelle allure !
T'as une affiche au pantalon !

Tu n'es pas mauvais garçon
Un p'tit rien te fait rougir
Vas profites de la leçon
T'es pas fait pour jouer les durs
T'es pas fait pour jouer les durs
T'es pas fait pour jouer les durs

 

 

 

 

 

[Adamo(아다모)]는 1943년 11월 1일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에서

[Salvatore Adamo(살바토레 아다모)]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1962년에 발표한 싱글 [La Nuit(밤의 멜로디)],
[Sans Toi Ma Mie]가 히트되어 널리 알려졌으며

 1964년 21세의 [Adamo]는 벨기에 적십자사 창립 100주년 기념식장에서

 왕과 왕비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당시 파올라 공주를 위해 [Dolce Paola(다정하신 파올라)]를 작곡해
헌정하였다. 이어서 1965년 9월 16일에 파리의 올림피아 극장에 등단하여 22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샹송 가수라면 꼭 등단하고 싶어하는 무대에 선것이다.

 

1966년 올림피아 실황을 담은 2집 [Adamo A L'Olympia]를 발표했다.
이때부터 단골 출연자로 1873년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자신의
스테이지를 마련했고 그때마다 실황 앨범을 출반했다.

 

 


 

 
Adamo]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풍부한 감정은 그를 유럽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가수중 한명으로 만들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벨지움으로 이민한 가수이다.
[Adamo]의 첫번째 앨범 [Vous Permettez Monsieus]의 성공으로
그는 세계적인 가수가 되었고 그 앨범은
팔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세웠다.
[Adamo]는 [Tombi La Neige], [Sans Toi Mamie], [Quand Les Roses]등을 히트시켰다.
 
80년대 이후 이렇다할 활동이나 히트작은 없으나 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국내 음악팬들에게 찾아오는 샹송 가수이기도 하다.
 
1990년 3월말에 그는 새로운 모습으로 파리에서
재기 공연을 가졌고 1993년초 앨범
[Reveur De Fond]를 워너뮤직에서 발표하였다.
 
수록곡중 사랑에대한 내용을 담은 싱글
[Plus Fort Que Le Tenos], [Cet Amour]가 히트했으며
올드 팬에게는 향수를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