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 블루스 外(315)
-
Jazz Piano~?? 2022.07.17
-
"If you see my Mother(나의 어머니를 보면) 2022.07.10
-
Karen Souza - Creep
Creep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처음 당신이 여기 있었을 때 당신 눈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당신은 마치 천사 같고 당신의 피부는 절 울게 만들어요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당신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죠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저도 특별했음 좋겠어요. 당신은 너무나 특별해요. But i'm a creep i'm a weirdo 전 찌질해요. 괴찌라구요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제가..
2022.06.11 -
Being There~*
피아노 치는 밤 그 젖은 불씨 하나로 너의 온기가 머물러 있는 자리 달빛 머문 하늘도 바람도 나무도 다 함께 깊숙이 가슴에 품은 시간 너를 향해 피아노 두드린다 붉은 꽃들이 담을 넘어 네 색깔이 되어 돌아오는 너의 예쁜 미소가 악보로 남은 미완성곡은 건반 위를 뛰놀고 애증의 몸부림 끝 화음 서로 어우러져 끈임없이 파도치는 거친 숨결의 소리가 너울진다 -이효녕
2022.05.02 -
♬.. All Of Me - 재즈 색소폰~♪
신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언어로서 음악을 만드셨다. 음악은 시인과 작곡가와 조각가에게 영감을 준다. 그것은 고전 속에 나오는 신비한 것들의 의미를 우리의 영혼이 찾도록 우리를 유혹한다.
2022.03.13 -
First Song ~Saxophone(Stan Getz)/Piano(Kenny Barron)
어느 때인가. . .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있는 작은 꽃, 작은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