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저모(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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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도로 위의 무법자들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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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키워보자~~^
◆ 대파를 키워보자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개량 대파는 여름 대파, 가을 대파, 겨울 대파가 있습니다. 품종과 종류에 따라 자라는 성질이 조금 다르지만… 우린 전업농부가 아니니까 그런 게 있다, 정도만 알아 두기로 하죠. 마트에서 신선해 보이는 대파를 주워옵니다. 계산은 해야 해요. 뿌리가 너무 메말라 있거나 뜯어져 있으면 키우기 어렵습니다. 대파 뿌리 쪽 줄기를 15cm 정도 남겨서 자릅니다. 더 길게 남겨서 잎 쪽을 잘라도 됩니다. 많이 남긴 쪽이 더 튼튼하게 자라지만 화분에 심을 때는 조금 더 까다로워집니다. 위쪽의 파는 썰어서 지퍼팩에 담습니다. 냉동고에 얼려뒀다가 라면이나 볶음요리 등에 사용합니다. 대파를 심을 화분을 준비합니다. 깊은 화분일 수록 좋습니다. 저는 번식 중인 금전수 ..
2020.06.19 -
무조건 우측차 우선이라고요? ...획기적인 판결~!
무조건 우측차 우선이라고요? 경찰과 보험사의 주장을 한방에 무너뜨리는 획기적인 판결이 나왔습니다.
2020.06.18 -
...지구상 세계 최대의 궁전, 자금성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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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를 타고~ 훨훨~~ ^
나 홀로 집시우먼의 미국 일주 여행기 거대한 집시카로 혼자 5년째 미국 일주 중인 집시우먼 박진희 씨!(62세) 그녀는 이미 미국 32개주의 여행을 마쳤고 16개의 주만 남은 상태. 20m가 넘는 집시카를 직접 운전하며, 차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5년째 나홀로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5년 전 뇌종양 진단을 받은 후 삶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갖게 되었다는 그녀.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치유해나가는 집시우먼의 나 홀로 여행!
2020.05.31 -
지방간에 안 좋은 의외의 음식 5
2020.05.16 견과류 출처Pixabay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 되어있어 폐 건강 및 두뇌 건강에 효과적인 견과류. 하지만 이런 견과류는 지방간에 좋지 않은 식품이다. 땅콩이나 잣 등에는 식물성 기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적정량 섭취 시에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무심코 집어먹다 다량을 섭취할 경우 지방간 환자의 경우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좋지 않다. 따라서 땅콩과 잣 같은 식물성 기름이 많은 음식은 섭취를 줄여야 한다. 육류 출처Pixabay 육류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식품이다. 하지만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육류는 피해야 한다. 육류에 함유되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체내로 들어오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몸 속에 쌓인다..
202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