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주5일 무료 급식을 주관하시는 목사님~감사드립니다^^ 연로하신 할머니게서는 음악봉사도 이렇듯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 여기시며 기뻐하셨다.^^ 예배 시간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것을~~! 이 모든게 그저 다 감사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