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울린 11살 브랜든 포스터의 마지막 소원

2014. 3. 25. 06:35. 피아노 파퓰러

 

 

 

 

 

11살짜리, 그것도 2주만의 시간만 남겨진

 

백혈병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있던 어린 아이의 마지막 소원

 

 

 

 

 

 

 

 

 

 

 

 

 

 

 <브랜드 포스터 인터뷰 中>

 

 

 

 삶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 그냥 살아 있다는 거요 "

 

 

브랜든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브랜든은 나누어 주었습니다.

 

 

"꿈을 쫓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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