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울린 11살 브랜든 포스터의 마지막 소원
2014. 3. 25. 06:35ㆍ. 피아노 파퓰러
11살짜리, 그것도 2주만의 시간만 남겨진
백혈병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있던 어린 아이의 마지막 소원
<브랜드 포스터 인터뷰 中>
삶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 그냥 살아 있다는 거요 "
브랜든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브랜든은 나누어 주었습니다.
"꿈을 쫓아가세요.
'. 피아노 파퓰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 Jardin*정원 ... Kevin Kern (0) | 2014.04.10 |
---|---|
피아노에 마음을 놓다.. (0) | 2014.04.04 |
A Beautiful Day (0) | 2014.03.24 |
내마음에 그대의 꽃이 피고... (0) | 2014.03.06 |
그대의 미소와 사랑이 . . . (0) | 201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