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ã de Carnaval / Ron Carter Sextet

2020. 8. 22. 07:23. 재즈, 블루스 外

 

 

 

가는 세월
오는 세월속에 나이드는 지혜

 

세계적인 작가 Mark Twain 은 말하기를

“주름살이라는 것은

단지 인생의 미소가 어디 있는지를

가리키는 것일 뿐 다른 어느 것도 아니다” 고 했다.

주름살 때문에 주눅이 든다든지 희망과 기회를 찾기를 포기한다면

인생의 겨울은 그만큼 빨리 오고 말 것이다.

삶이란 것은 무언가 집중되고

헌신되고 훈련되지 않으면 그냥 허비되고 마는 것이다.

혹자는 이젠 너무 늦었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 늦어서 포기해야만 될 일은 인생에 별로 많지 않다.

심장의 박동이 너무 지쳐 멈추려는 때가 아닐진대

인생엔 끝없는 배움이 있고 새로움이 있다.
이제 우리도 나이를 극복하며 지혜롭게 살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