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답다.. 꼬옥 한번 가보고 싶은...^

 

 

 

 

테너 안드레보첼리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므 성당에서 무관객 부활절 콘서트를 했다

주세페 시장의 초청으로 공연하게 된 ' 보첼리 '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확산을 막기위한

봉쉐조치로 관객과 신도가 없는 빈성당에서 오르간 연주연주자와 단둘이 연주했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안드레 보첼리의 ' 부활의 노래; 가 노래가 온라인을 타고 세계 곳곳에 전파 되었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로 인한 상처를 받은 이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다 '
안드레 보첼리는 20분 편집된 영상에서 다섯 곡을 들려줬다
생명의양식 '(Panis Angeilcus )' 아베마리아 ( Ave Mria)'산타마리아 ( Sancta Maria) 주 하나님 (Domine Deus)등이다
안드레보첼리는 ' 저는 함께 기도하는 힘을믿는다 ,신자든 아니든 지금 음악을 통해 수백만명이 손을 모았다
우리는 상처를 받은 지구의 심장을 안아 줄 것이다 '고 말했다
안드레보첼리는 현재 자신의 재단을 통해 코로나 극복 캠페인에 참여했다
의료진 보호와 이들의 장비를구입할 수 있도록 기금 마련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