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6. 20:49ㆍ♬- My Love Music
Rockwell ...Knife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I tell myself I'm free
당신은 내 인생을 밤의 부드러움으로 어루만졌어요
나는 자유라고 내 자신에게 말해요
Got the chance of living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오로지 나를 위한 삶을 살 기회를 얻었다고
서둘러 집에 돌아갈 필요는 없어요
이제 당신은 떠났으니까요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칼
칼처럼 벤 것 같아
내가 어떻게 나을 수 있을까요
나는 너무 깊이 상처 받았어요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칼
칼처럼 벤 것 같아
당신은 내 인생의 심장을 잘라버렸어요
When I pretend wear a smile to fool my dearest friends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내가 친한 친구들을 속이기 위해 억지미소을 지을 때면
난 그들이 아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건 그저 보여주기 위한 거라는 걸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s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
난 무대 위에 있어요
난 온종일 거짓을 꾸미고 있어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 속일 수 있겠어요
내 눈에 있는 것을요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I've tried and tried
Blocking out the pain I feel inside
The pain of wanting you
Wanting you
난 노력하고 또 노력 했어요
내 안의 고통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당신을 원하는 고통
당신을 원하는
Rockwell 은
모타운이라는 레코드 레이블의 설립자인 베리 고디
(Barry Gordy)의 아들이며, 마이클 잭슨의 친구이기도 한
미국 출신의 흑인가수이다 그리고 이곡은 록웰(Rockwell)의 데뷔작 이기도하다
이 노래의 배경은 첫사랑의 실패로 겪게 되는 고통을 표현한 곡이다
까~마득한 어린시절..
Knife와 I'm in love with you가 한참 인기 상승할때..
Once there was a love와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등을 으~찌나 좋아했던지..ㅎ
내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린 젊은 날의 잊지 못할 나의 영~원한 애청곡들..
멜랑꼴리한 분위기에 차분히 흐르는 슬픈 멜로디는
감성 풍부한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 곡들을 들을 때마다, 음악과 함께 했던 수많은 사연들..
그 아름답던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 가끔씩 되새기며 듣곤 한다..
.
.
내 나이 한살 또 붙혀져 벌써 내가 60이 됐네~ 믿기지 않는 현실! 난몰라ㅋ
마음은 아직도 팔팔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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