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꽃 ...박강성
2014. 2. 15. 05:03ㆍ♬~가 - 요/고 독
마른 꽃 ...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 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가 - 요 > 고 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 이별 뒤에 ...신승훈(Shin Seung Hun) (0) | 2014.02.21 |
---|---|
상처 ..., 김정훈 (0) | 2014.02.20 |
보고싶은 얼굴 -- 남규리 (0) | 2014.02.14 |
♬.. 마지막 선택..,, 찬진 (0) | 2014.01.22 |
시간이 흐른 뒤_....(윤미래) (0) | 201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