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가운데 집 40년 대작 '죽설헌(竹雪軒)'

2022. 3. 8. 07:53♬~ 이모저모/행복 뜨락

 

 

 

 

자연에 순응하며 무위자연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박태후 화백과 아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숲속의 집,

부부의 40년 세월이 담긴 대작 '죽설헌'을 지금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