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Meet You At Midnight - Smokie

2013. 5. 24. 05:50♬~좋아하는 팝..外

 



 


    I'll Meet You At Midnight - Smokie 1966년 영국에서 결성된 Smokie 는 1970년대 후반에 발전적인 형태의 사이키델릭 팝으로 영국 차트를 여러 차례 강타하였다.
      유럽과 아시아 일대의 30여개 국가의 차트를 석권하게 되면서 이전에 발표한 곡들까지 히트되는 기현상을 낳기도 했다고 한다
      1970-1980년대 비틀즈를 능가하는 인기를 누린 그룹 스모키 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꼭 맞는 어쿠스틱한 아름다운선율로 많은 팬들을 끌어 모았다
      보컬인 크리스 노만(chris norman)의 허스키 하고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멤버들의 백보컬이 뛰어나고 우리 역사상 LP판만으로 최초로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 기록을 세웠다 A summer evening on Les Champs Elyses A secret rendezvous they planned for days I see faces in the crowded cafe A sound of laughter as the music plays 샹젤리제 거리의 어느 여름 저녁 며칠동안 계획해온 비밀스런 만남 붐비는 까페에서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 음악 소리에 실려나오는 웃음소리
        Jeanne-Claude was a student at the University Louise-Marie is just a world away He recall the night they met was warm with laughter The words and music as she turned away 장 끌로드는 대학생이고 루이즈 마리는 다른 세상의 여인 그들이 만나던 그 밤은 웃음소리로 가득찬 따뜻한 밤, 그녀가 돌아가면 노래마저 잦아들고.. I'll meet you at midnight Under the moonl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But Jeanne-Claude, Louise-Marie will never be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달빛 아래에서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오 하지만 장 끌로드와 루이즈 마리는 결코.. Each cigarette would light a thousand faces Each hour passing like a thousand years Midnight was turning into empty spaces The sound of laughter disappeared 담배 한가치마다 떠오르는 수천의 얼굴 그림자는 천년의 세월인양 스쳐지나네. 그 정답던 자정의 시간은 텅 빈 장소로 변해버렸고 웃음소리 또한 사라져버려 I'll meet you at midnight Under the moonl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But Jeanne-Claude, Louise-Marie will never be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달빛 아래에서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오 하지만 장 끌로드와 루이즈 마리는 결코.. A summer morning on Les Champs Elyses The empty table in the street cafe The sunlight melting through an open doorway Jeanne-Claude has left to face another day 샹젤리제 거리의 어느 여름 저녁 노천 까페에서의 즐거움 햇빛은 열려진 문틈으로 녹아들고 장 끌로드는 문득 떠나버렸네 I'll meet you at midnight Under the moonl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달빛 아래에서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I'll meet you at midnight Under the moonlight I'll meet you at midnight But Jeanne-Claude, Louise-Marie will never be..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달빛 아래에서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오 하지만 장 끌로드와 루이즈 마리는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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