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2019. 6. 11. 00:11♬~좋아하는 팝..外/Barbra Streisand

 

 

 

The Way We Were

 

Memo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가슴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우리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난날 우리의 미소들이 또오르네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 Would we? Could we? 

그때는 모든 것이 간단했나

아니면 시간이 흘러 그런 것인가

우리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까, 시작할 수 있을까?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to choose to forget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기억하기 고통스런 것은

잊어야 해.

 

So it i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그래, 웃어야지

웃음을 기억할 거야.

지난날 우리가 생각날 때면

지난날 우리

지난날 우리

 

 

 

 

 

기억
내 마음의 구석처럼
수채화 기억이 엉망이 되다
우리가 있었던 방식에 대해서
산란된 사진들
우리가 남긴 미소들 중에서
우리가 준 미소

 

서로

우리가 있었던 방식에 대해서
그게 전부일 수 있을까?

그렇게 간단하다
아니면 시간을 다시 써야 한다
모든 줄
우리가 할 기회가 있었다면
다시
우리도 할 수 있을까?

 

기억
아름답지만 아직은 아닐지도 모른다
너무 고통스러운 일
기억하다
우리는 그냥 선택을 한다

 

잊다
그래서 그것은 웃음이다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우리가 기억할 때마다
우리가 있었던 방식
우리가 있었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