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 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노 연주) 外
2013. 3. 23. 05:54ㆍ. 피아노 파퓰러
나는 '인생'을 배웠다...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 . .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인생'을 배웠다...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인생'을 배웠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웠다.
-글, 오마르 워싱턴
G선상의 아리아
저녁노을 (Presque Bleu)
안나 막달레나 (Anna Magdalena)
아침 햇살 속에서 (In The Moming Light)
All In Theme (드라마 "올인")
파가니니- 바이올린과 피아노(기타)를 위한 칸타빌레
흐르는 강물처럼 (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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