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글, 詩
♪. 아침을 여는 차 한 잔! 어떨까요*^.~
♬..Ppp
2015. 5. 16. 05:14
Goodmorning~!
어제 밤의 어둠은
아침햇살에게 자리 내어주고
아침이슬의 배웅을 받으면서 가 버렸습니다.
창가의 커튼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안 녕.....”인사를 합니다 *^.~
눈뜨면 습관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원두 커피를 내립니다.
오늘 아침은 몸이 새털처럼 상쾌하고
날아갈듯한 알 수 없는 미지의 세상으로
여행가듯이 그렇게 행복으로 가득합니다.